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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세상의 캠핑과 여행
축령산 비박지에서 잣나무 숲 향기에 취하고...
토요일 아침 일찍 일행과 만나 현리에서 먹거리를 구입한 후 가까운 축령산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려니 다리가 휘청댄다. 출발한지 10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땀이 비오듯 뚝뚝 떨어진다. 2시간 이상 걸으면 절대 안된다는 나의 완강한 고집때문에 이번 장소를 정하기까지 어려움..
캠핑-비박 야영
2010. 7. 12.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