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피코프로젝터가 있으니 캠핑과 여행이 더 재밌다...

 

 

 

 

 

 

주말이면 솔로캠핑과 영행을 다니면서 노트북을 가지고 가곤 했는데

이번 솔로캠핑때는 노트북 대신 삼성 피코프로젝터만 가져갔습니다.

 

 

노트북 대신 이 프로젝터 하나만 가져가면 되는데

세상 살기가 참 좋아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터리를 제외하면 이 피코프로젝터만의 무게는 130그람으로 정말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여행이나 캠핑을 갈 때 꼭 가지고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솔로캠핑을 하면서 피코 프로젝터로 에니메이션 영화를 감상해 봤습니다.

 

 

 

30인지 스크린에 피코 프로젝터를 비춰봤는데 텐트안에 작은 영화관이 들어왔네요. ^^

 

 

 

피코 프로젝터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신년에 가족과 대관령을 들렀습니다.

이날 대관령의 바람은 어찌나 춥던지요. 밖에 5분 이상 못 버티겠더군요.

 

 

 

조카들과 대관령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을 들러보고

 

 

 

휘팍 한화콘도에서 1박을 하였는데요.

 

 

 

콘도 안에서 스크린 없이 룸 벽면에 삼성 프로젝터로 에니메이션 영화를 보여줬더니 조카들이 재밌어 하고 좋아 합니다.

 

 

 

벽면이 그다지 백색이 아닌데도 밝기가 괜찮더군요.

 

 

 

기본 베터리 하나로 영화 한편정도는 감상할 수 있더군요.

 

 

 

 

 

이번주엔 모처럼 오토캠핑장을 찾아갔습니다.

아침부터 눈이 내려줍니다.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아이들이 영화를 보여달라고 하여

 

 

 

미야자키 하야오의 붉은 돼지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줬습니다.

 

 

 

한편을 다 보고

 

 

 

더 보겠다고 하는군요.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피코 프로젝터 하나만 있어도  캠핑과 여행이 즐겁고 재밌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