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정보] 인터넷 예약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있는 휴양림 야영장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야영장 인터넷 예약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이 제도의 정착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야영장 인터넷 시범 예약(6개소)을 5월 11일부터 실시하여

9월 30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ㅇ 야영장 인터넷 예약이란 국유자연휴양림 야영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사전 인터넷으로 예약
     신청하고 결제는 현장에 도착해서 실시하는 사전 예약 시스템 제도이다.

ㅇ 사전 예약의 경우 1개월전 예약으로 하루 1인당 2건, 2박3일까지 가능하며, 예약과 결제 
     를 분리한 인터넷 예약, 현장(100% 결제) 시스템이 된다.

ㅇ 또한, 자연휴양림 야영장 사전 인터넷 예약 운영에 따라 야영장 관련 배치도, 위치 등 사전 확 
     인이 가능하며, 예약 후 예약변경은 불가하다.

 ※ 야영장 인터넷 시범 예약 : 중미산, 방태산, 두타산, 신불산, 희리산, 방장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