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트남 하노이, 엔뜨국립공원, 하롱베이에서 설렁설렁 신선놀음 하고 오다.

2015. 4. 28 ~ 5. 1

(3박 5일)

베트남 하노이 / 엔뜨국립공원 / 하롱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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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엉탄 사라 호텔(MUONGTHAN XALA HOTEL)

 하노이 시내에서 50분 거리에 위치

 4성급 호텔

모던하고 깔끔한 객실

호텔 주변 하노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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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딘광장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이라는 업적을 남긴 호치민의 묘소가 있는 곳으로, 베트남의 독립이 선언 된 곳이다. 

베트남인들 하나하나가 가슴으로 담고 있는 장소로, 현재 정부 행정건물의 집합지이다.

호치민 묘에 들어가려는 인파들

호치민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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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궁

주석궁은 호치민 묘소 뒤쪽으로 노란색 프랑스식 건물로

식민지 시절 총독부로 쓰던 프랑스식 건물이다.

주석궁은 테라스가 아름답고 건물 노란색은 금을 뜻하여 부를 상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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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관저

호찌민은 국가 주석으로 재임하던 시절 주석궁에 살지 않고, 근처에 있는 정원사의 남루한 집을 관저로 사용했다.

작은 호수 옆에 있는 관저에는 호찌민이 사용했던 집기들이 비치되어 있다.

관저 옆에 위치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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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둥사원(일주사)

베트남 국보 제1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으로, 글자 그대로 정사각형 연못 위에 기둥 하나로 만든 사원이다. 

조금 멀리서 보면 사원은 석주를 줄기삼아 물위로 피어 오른 연꽃 모습을 하고 있다고... 

자식을 원하는 이들이 이곳에서 기도를 하면 효험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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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랜드마크 72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백화점, 영화관, 은행, 호텔 등이 있다.

맨 윗층 전망대

전망대에서 보는 하노이 시가지

Aliv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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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뜨 국립공원

10여 개의 사찰과 수백 개의 사리탑이 곳곳에 있는 베트남의 오랜 전통을 지닌 성지로

옌뜨산은 세 명의 왕이 부처가 되어 산을 지킨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베트남 북부의 명승지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옌뜨지역의 명산과 사원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석가모니의 진사리 및 베트남 고승들의 사리탑 5,000여개가 모셔져 있는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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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로얄 로터스 호텔(4성급)

[출처] 베트남여행#베트남태풍#하롱베이 로얄로터스 호텔|작성자 Makeup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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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세계 7대 절경중의 하나로 3,000여개의 아름다운 섬과 긴 세월에 걸쳐 자연이 조각해 낸 기묘한 조각의 세계는 약 1,000여개가 된다.

대부분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무인도로 많은 종류의 포유동물과 파충류, 조류가 서식하고 다양한 식물상이 존재한다.

바다에는 1,000종 이상의 어류가 있다.

하롱베이 유람선

유람선을 타고 하롱베이 절경을 감상하며 활어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긴다.

 선상유람 하는 배들로 장관을 이룬다

유람선 관광은 약 4~5시간동안 진행된다.

키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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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티톱섬

하롱만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전망대에서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 그린의 바다를 볼 수 있다.

30m 높이의 티톱섬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롱만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풍광 짱!

영화 "인도차이나", "007" 촬영지역이며 동양 최대의 절경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하롱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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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동굴

푸르고 깊은 바다위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곳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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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루원(원숭이 섬)

벰부보트 타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모여 살고 있는 원숭이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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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보트 유람

하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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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인형극 관람

하노이 고유의 수중 민속 인형극으로 주제는 시골생활상을 또는 역사적인 사실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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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클로 시가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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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키엠 호수관광(야간 시티투어)

시티야경투어는 스트리트카를 타고 시가지와 후안키엠 호수 밤거리를 신나게 달린다. 

하노이 시내는 오토바이 천국이다.

첫날 갔었던 바딘광장을 지나 후안키엠 호수를 스트리트카로 달리는 코스는 베트남 여행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야간시티가 마칠무렵 스트리트카는 센레스토랑에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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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레스토랑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베트남식 부페 레스토랑

레스토랑 입구에선 다양한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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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끝으로 베트남 여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