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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세상의 캠핑과 여행
강화도 낙조 본문
2009. 12. 12
강화도 장화리에 오후 4시쯤 도착하니 제법 바닷바람이 매섭다.
구름이 잔뜩 끼어있어서 낙조를 제대로 볼 수 있을지?...
화이트 발란스의 색온도를 높여봤다.
오후 4:40분쯤되니 좋은 위치에서 낙조를 찍기위해 많은 사진작가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낙조가 가운데로 떨어질 것을 예측을 한 후 자리를 잡았다.
서서히 떨어지는 해가 동그란 모양을 갖추는 것 같은데...
구름때문에 선명하지 않다.
구름때문에 완전히 떨어지는 낙조를 못 봐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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