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은빛세상의 캠핑과 여행
떠나보낸다는 것... 본문
10여년동안 한결같이 나와 함께 해준 고마운 친구같은 존재를
어제밤 떠나보냈다.
항상 어딜 가든지 나의 발이 되어 함께 동행해 줬던
친구같은 마이카 크레도스...
막상 떠나보내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왜 일까?
정든 것을 버려야 하는 아쉬움일까?...
나의 정든 차를 떠나 보내면서
또 다른 분에게도 좋은 발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잔고장이나 속썩임이 없었듯이
앞으로도 쭈~~욱 무사고를 기원해 본다...
'살다보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따뜻한 정이 가득 담긴 곶감과 반찬 (0) | 2010.03.15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 2010.01.01 |
우수블러그 선정 (0) | 2009.12.25 |
생태계 죽이는 ‘꽃매미’ (0) | 2009.11.19 |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수칙 (0) | 2009.08.19 |
Comments